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단은
오늘 영양군청 회의실에서
월례회를 갖고
경주 태권도공원 유치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의장단은 결의문에서
태권도는 화랑도의 심신수련
과정에서 발상된 만큼
태권도공원의 경주유치는
당연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의장단은 또 오는 10월
지방분권의 조기시행 방안을
논의하는 시,군의원 전체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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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촬영/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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