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산의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행락객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해발 1087M인 비슬산은
20일전부터 단풍나무와 참나무 물푸레나무가 물들기 시작해 이번주에 절정을 이루면서
주말에는 3천여명 평일에는 800여명이 찾고 있습니다.
비슬산 관리사무소는
지난주부터 단체입장이 이어지고 가족단위의 등산객이 많아
방갈로는 다음달까지
예약이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영상-달성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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