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어제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경부 고속철도 신경주
역사 역세권 개발에 따른
투기를 막기 위한
광명동과 건천읍 일원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결정했습니다.

또 문경 골프장 조성을 위해
농림지역과 관리지역으로
돼 있는 마성면 외어리 일원
지역을 계획 관리지역으로
용도를 변경하고
문경시 영신동 일원도
축산폐수 공공처리
시설로 결정했습니다.

이밖에도
경산과 하양 일반 주거지역
종별로 세분화 하는 것을
조정 가결했고
영주 부석지구 관광지정을 위한 국토이용 계획 변경은
재심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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