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본부는 성명을 내고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은 당연한 결과라며
헌법재판소가 올바른 판단을 하도록
함께 지켜보면서 목소리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내란을 꿈꾼
윤 대통령과 이에 동조한 세력 모두 낱낱이 밝혀지고 처벌받아야 한다면서 45년 만에 등장한 불법적 계엄은 우리 역사에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역사에 기록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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