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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가결 가능성..만에 하나 대구시에 요인 발생해도 장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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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기자 (bywoo31@tbc.co.kr)
2024년 12월 13일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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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상황 때처럼 당내에서 배신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면서 내일 2차 탄핵안이 가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덕수 국무총리가 직무 대행을
못하게 되면 민주당은 대선 전략에
치명적인 타격을 받게 될 거라며
이재명 대표가 그런 식으로 선택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탄핵 정국 이후 여권 내 역할론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 만에 하나 대구시에 어떤 요인이 발생하더라도 전혀 흔들림 없는 장치 마련을
다 하도록 하겠다고 밝혀 여운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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