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100대 중소기업에
대구경북 13개 업체가
포합됐습니다.
종소기업청이 상반기
수출액을 기준으로 선정한
100대 기업에 대구에서는
희성전자와 삼립전기, 텍스텍
등 3개 업체가 선정됐습니다.
또 경북에서는 경원철강과
넥스틸, 을화를 비롯한
10개 업체가 뽑혔습니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대구의 3개 업체는 상반기에
모두 1억천3백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311% 늘었고
경북의 10개 업체는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3억 9천9백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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