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오늘(25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 1회 우리 술 페스티벌에
9개 시,군 11개 업체가
참가합니다.
증류주,약주,과실주 등
5개 부문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도내 출품
술은 김천 과하주, 안동소주
등 모두 31개 제품입니다.
우리 술 페스티벌은
전통주 소비 확대와
산업화를 위해
우리 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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