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 11일부터
열흘 동안 세녹스를 비롯한
유사 석유 제품에 대한
단속을 벌여 다량 불법 저장소
한 곳을 적발해 고발 했습니다.

대구시는 또 12개 업소는
시료를 채취해 한국 석유 품질 검사소에 분석을 의뢰 했는데
유사 휘발유로 드러나면
고발 조치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관련 기관들과 함께
올들어 3차례 합동 단속에 나서
모두 367곳을 적발해 104곳은
형사 고발하고, 230곳은
행정 지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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