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 35분쯤
경산시 진량읍의 한 폐유정제공장에서 난 불이
6시간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기가 많이 나면서
경산시는 외출 자제를 당부하는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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