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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아>절도 여직원 몰카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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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정성욱
jsw@tbc.co.kr
2004년 08월 24일


일하는 사무실에서 금품을 훔쳐온 여직원이 몰래카메라에 찍혀
덜미를 잡혔습니다

대구달성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고령군 다산면 20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절도전과 2범인 김씨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근무한 대구시 봉산동 휴대전화 대리점
두 곳에서 현금과 휴대전화,상품권등 8차례에 걸쳐 금품 3백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데 대리점 주인이 몰래 설치해 놓은 카메라에찍혀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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