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한현호, 김남용, 서은진 기자의 TBC 보도특집
'신의 한 수...대학, 도시를 구하라'가 지역발전 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신의 한 수...대학, 도시를 구하라'는 스웨덴 말뫼시와 일본 벳푸시 사례를 통해 지역 대학과 도시의 동반성장 해법을 모색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방통위 방송대상은 국내 유일 방송 분야 정부 시상 행사로 올해는 지난해 제작.방송된 192편 가운데 15편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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