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식 선출제인
교육위원회 의장 선거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정만진 대구시 교육위원은
후보등록 절차나 경견 발표,
정책토론회 등의 검증 과정 없이 이뤄지는 현행 선거방식은
자칫 친소관계 등에 의한
밀실담합으로 변질될 우려가
높아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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