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올림픽에서 오늘(23일)
지역 선수들이 잇따라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오심 때문에 아깝게
금메달을 놓친 경북체육회 소속
양태영은 오늘밤 10시20분
남자체조 개인전 철봉에 출전해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양태영은 개인종합에서
금메달을 딴 미국의 폴 햄과
시드니올림픽 개인종합과
철봉 2관왕인 러시아의 네모프와
결전을 벌입니다
탁구 남자단식에서는
전국체전 경북 대표인 유승민이
오늘 저녁 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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