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국감 자료를 보면 올해 6월 말 기준
대구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PF대출 잔액은 8조9천억 원으로 비수도권 지역 가운데 부산 다음으로 많았고, 경북은 2조1천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지역 PF대출 연체율은 4.65%로 비수도권 평균 3.86%보다 높았고 경북은 2.08%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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