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부인사에 고려 초조대장경이 봉안됐음을 입증하는 명문 기와가 발견됐다는 TBC 단독 보도가 조계종 총무원이 주관한 제32회 불교언론문화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은 서은진, 남효주, 이상호 기자의 이번 보도로 우리 역사 첫 대장경인 초조대장경
봉안처 논란이 8백 년 만에 종식되고 이를 통해
부인사 사적 지정이 추진되고 있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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