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망의 한국시리즈, 31년 만에 만난 삼성과 KIA가 현재 광주에서 1차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비 때문에 경기가 다소 늦게 시작됐는데요.
현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대진 캐스터!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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