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제탈춤축제가 오늘(27일) 개막해 다음달 6일까지 이어집니다.
올해는 역대 최대인 25개국의 해외 공연단 35개 공식 참가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안동 도심 곳곳에서 체험행사도 즐길 수 있습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은 원도심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중앙선 1942안동역에서 개막식과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고 탈춤공연장에서는 이스라엘과 폴란드를 비롯한 5개 팀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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