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회사 공금 2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로 대구시 성당동 25살 정모씨와 대구시 중리동 28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대구시 이현동 모 주유소
경리사원인 이들은 지난해 초 기름값 백만원을 회사통장에 입금하지 않고 챙기는등 220여 차례 2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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