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 하루 휴식을 취한 삼성라이온즈가 오늘 부산 사직에서 롯데와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입단 당시 큰 기대를 모은 신인 육선엽을 처음으로 선발로 내세워 승리 사냥에 나섰는데요.

부산 사직구장 연결해 경기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대진 캐스터!


[캐스터]
삼성 선발 육선엽
롯데 선발 김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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