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은 어제(5일)부터 딥페이크를 활용한 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TF는 대구교육청 교육국장을 단장으로
5개 업무팀과 1개 민관합동협의체으로 구성됐는데,
딥페이크 예방교육과 사안 처리, 회복 지원 등
3단계 지원 체계로 피해자 구제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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