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현재 80여대인
CNG 버스를 월드컵 때까지
150대로 확대하고 2007년 까지 모든 버스를 CNG 버스로
교체할 방침입니다.
대구시는 버스업계의
CNG 버스 교체를 지원하기 위해 동호동에 가스 충전소를
추가로 만들고
월드컵 경기장과 칠곡지구에
이동식 가스 충전소를
곧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가스를 충전하기 위해
빈차로 이동하는
연료비 등을 감안해 10억원을 버스업계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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