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는 올해 말까지 넉 달 동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채무감면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장기 연체 채무 고객들을 대상으로
탄력적인 감면율을 적용하고 최장 5년 동안 분할 납부를 비롯한 상환부담 경감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소상공인과 중저신용자를 위한
신용회복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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