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부모 대신 전문 돌봄사가 병원에 동행하는
'아픈아이 긴급돌봄서비스'를 확대 운영합니다.
구미와 안동, 예천 등 3개 시군은 이미 서비스를 운영 중이었고 포항과 김천, 상주 등 6개 시군에서 새로 도입되는데 구미의 경우 서비스팀을 늘려 2개 팀으로 운영됩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도민은 '경상북도 모이소앱' 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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