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성은 어제 경기에서 불펜 8명을 투입한 난타전 끝에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는데요.
올 시즌 고척 마지막 경기에서 키움전 스윕과 함께 선두 추격의 불씨를 살릴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고척 연결해서 현재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김대진 캐스터!
[캐스터]
삼성 선발 황동재
키움 선발 하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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