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를 비롯한
급성호흡기바이러스 병원체 감시를 강화하고
대상 의료기관을 5곳에서 6곳으로 확대합니다.
연구원은 다음 달부터 내년 8월까지
호흡기감염증 의심환자를 대상으로
인플르엔자를 비롯한 병원체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바이러스 유행 양상을 분석해 질병관리청과 자료를 공유하며 차단 대책을 마련에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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