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구본길과 도경동이
모교인 오성중,고등학교를 찾았습니다.
두 선수는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후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1일 코치를 자처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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