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도심항공모빌리티 UAM 3개 분야
정부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59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분야별로 보면 산업통상자원부의
5인승급 첨단항공모빌리티 상용기용 전기엔진
개발 사업은 334억 원을 들여 2028년까지 추진하고 센터와 장비 등을 구축해 관련 기업을 지원하는 모빌리티 모터 혁신 기술 육성에는 191억 원을 투입합니다.

또 현재 화물배송 최대 중량인 30kg을 45kg으로 높일 수 있는 기체를 개발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경량화된 최대중량 탑재 무인 비행체 개발에는 70억 원이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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