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준비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구미시는 최근 경찰과 소방,교육지원청과 함께
아시아 육상대회 관련 회의를 가진 데 이어
분야별 세부추진계획과 협조 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내년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구미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는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45개국 1,200여 명의 선수들이 4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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