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8월 대구의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95.4로
한 달 전보다 12.1 포인트 올랐습니다.
또 지난달 대구와 부산, 경상권 아파트 입주율은
62.9%로 전달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기존 주택 매각 지연과
세입자 미확보와 잔금대출 미확보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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