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헬스장의 일방적인 운영 중단으로
시민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소비자 피해 예보'를 발령했습니다.
대구시는 올들어 7월까지 헬스장 관련 소비자 상담 건수는 26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6% 줄었지만 최근 지역에 본사를 둔 프랜차이즈 헬스장의 폐업으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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