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오징어 축제가 어제(5일) 개막해 내일(7일)까지 이어집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태고의 신비 꿈이 있는 사람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오징어 맨손잡기를 비롯한 체험 행사와
공연과 전통뗏목 퍼레이드,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로 이뤄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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