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올해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결과
지역에서는 6개 업체가 100위 안에 포함됐습니다.
대구에서는 에이치에스화성이 47위,
서한 51위, 태왕이앤씨 60위,
화성개발이 93위를 차지했고,
우방은 지난해보다 178계단이나 떨어져
251위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지난해와 같이 7위를 차지했고,
주식회사 흥화는 89위로 6계단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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