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시트 전문기업인 코오롱글로텍이
구미시와 투자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코오롱글로텍은 구미 외국인투자지역 2만9천여 제곱미터 터에 205억 원을 들여 공장을 짓고 70명을 신규고용할 계획입니다.

최근 4년 동안 구미에는 국내 복귀 기업 이른바 리쇼어링 기업 8곳이 자리를 잡았는데 코오롱글로텍의 경우 구미 외국인투자지역에 입주하는 국내 복귀기업 1호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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