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이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계좌추적지원팀을 설치해
본격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검찰 수사관 2명과 국세청직원등으로 구성된 계좌추적지원팀은
계좌추적 영장집행과
회계장부분석,압수수색 현장지원등을 맡게됩니다.

특히 검찰은 계좌추적지원팀
운영으로 계좌추적과
회계장부분석등 전문적인 수사와 검은 돈에 대한 지속적인
추적이 가능해 내실있는
수사지원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계좌추적전담 지원팀은 현재
서울지검에서 운영중인데
지방에서는 대구지검이
처음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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