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와 내수침체 영향으로 지난해 대구.경북 자영업자 8만 3천여 명이 폐업 신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통계포털을 보면 지난해 대구의 폐업 신고 사업자는 4만 526명으로 4만 명을 처음 넘었고
경북에서도 지난해 4만 2,822명이
사업장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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