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지사와 응웬 반 꽝 베트남 다낭시 당서기는
어제(11일) 경북도청에서 만나 경북도와 다낭시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응웬 반 꽝 당서기는 첨단산업과 관광, 농업이 발달한 경북과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베트남 리 왕조 후손의 유적지가 있는 봉화 'K-베트남 밸리'가 문화교류 협력의 거점이 되길
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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