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과 포항이 체류형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정부의 '고향올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0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안동시는 옛 도심 한옥을 활용해
특색있는 휴가지 원격근무 공간을 조성하고
청년과 지역주민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층 생활인구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포항시는 장기읍성 안에 빈 가옥을 활용해 문화예술인을 위한 거주 공간을 만들고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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