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 난양공대 변환경제연구센터와 한동대 관계자와 함께 울릉도를 방문해 천연자원을
활용한 신산업 육성을 논의했습니다.

경북도는 울릉도에 신산업 관련 연구센터를
만들어 해저 200m 아래로 흐르는 해양심층수와
특산물인 고로쇠 수액을 기능성 식품과 화장품,
관광과 치유 등 고부가 가치 상품으로 개발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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