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오늘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시당 창당대회를 열고 차규근 의원을 시당위원장에
합의 추대했습니다.
대구시당은 조국혁신당의 13번째 시.도당으로 지난 3월 10일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차 의원은 시당위원장 수락 연설에서 앞으로
대구 시민의 안전, 민생과 직결되는 사안들을 찾아내 해결 방안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창당대회에 앞서 조국 전 대표를 비롯한
조국혁신당 원내 인사들은 전세사기 피해자들과 만나 전세사기특별법 재입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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