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개최를 추진했던 대구 마라톤대회가
2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홍준표 시장은 취임 2주년 기자 설명회에서
내년부터 대구 마라톤대회 기존 4월에서
2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개최하기로
대한육상연맹, 주관 방송사와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3.1절 개최가 무산된 데 대해서는
방송사 생중계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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