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친환경 쌀 재배
면적이 크게 늘었습니다.
경상북도가 올해 친환경
쌀 재배 면적을 조사한 결과
7천 7백 여ha로 지난해
5천 9백 여ha에 비해 22%나
늘었고 2천2년에 비해선
3배 이상 늘었습니다.
이처럼 친환경 쌀
재배가 늘어난 것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품질 안전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쌀 외에도 친환경 재배를 하는 작물이 크게 늘어
경상북도의 친환경 인증
농산물 재배 농가수는
전국의 22%, 면적은 17%로
전국 최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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