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경찰청장이 대구경찰청을 찾아
투자리딩방 사기 피해 금융범죄로부터
국민 일상을 지킨 형사기동대 소속
김경기 경위를 특진 임용했습니다.

김 경위는 피해자 3백 명에게 255억 원을
가로챈 해외 거점 투자사기 조직을 수사하면서 사건 접수 열흘 만에 피의자 일부를 검거하는 등 신속한 수사로 추가 피해를 막고 조직원 37명을 검거한 공적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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