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 예찰조사 결과
안동시내 전체 벼 재배면적의 45%인 3천2백ha에서 혹명나방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방제를 서두르도록 농가에
당부했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특히
첫번째 혹명나방 유충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0일을 전후해
피해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논 10a에 농약을 160리터 이상
충분히 쳐서 방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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