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한국장학재단과
학자금 대출 청년 장기 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약정상환을 맺은 청년들에게
처음 내는 돈을 최대 100만원,
일정기간 성실 변제자들에게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합니다.

신청 대상은 영천시에 6개월 이상 거주자로
학자금 대출 연체로 인해 신용도 판단정보가 등록된 19살에서 39살까지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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