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국.공립대 통합을 추진해온
안동대와 경북도립대가 내년 3월
'국립경국대'로 교명을 바꿔 새롭게 출발합니다.
대학 본부에는 4처 1국 1본부를 설치하고
안동 캠퍼스는 인문과 바이오, 백신 관련 분야
4개 단과대학, 예천 캠퍼스는 지역 공공수요
인재 양성 관련 1개 단과대학으로 운영됩니다.
또 내년도 입학전형부터 안동 캠퍼스는 1천 429명,
예천 캠퍼스는 110명을 선발합니다.
안동대와 도립대는 학령인구 감소와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대학 중심 지역발전 모델로 통합을 추진해 최근 교육부 승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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