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는 최근
한 달간 불법 석유 판매 업자 3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영천 A 주유소 대표는 2월부터 석달동안
불법으로 경유 36만 리터를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고, 영천 B 주유소와 포항 C 주유소 대표는
건설기계 연료로 쓸 수 없는 등유를 불법 개조 차량을 이용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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