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선발 좌완 이승현의 호투와 약속의 8회, 구자욱의 역전타에 힘입어 삼성이 시즌 두 번째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8번의 역전승으로 리그 최다를 기록한 사자군단은
올 시즌 처음으로 6연승에 도전하는데요.
오늘도 인천 문학 연결합니다. 김대진 캐스터!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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