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푸른 유니폼을 입은 박병호 선수가 오늘 키움과의 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나섰습니다.
우타 거포를 영입한 사자군단이 3연패 늪에서 탈출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라팍 연결해 경기 상황 전해드립니다.
김대진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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