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는 성명을 내고
지역 균형발전과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해
비수도권 기업에 대한 법인세율 인하제도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구미상의는 비수도권 기업의 법인세율을 인하하면
비수도권 투자가 최대 50조 원 가량 증가한다는 국가균형발전위의 용역 결과를 인용하면서
법인세율 지방차등제 도입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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