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나,아)원룸 상습 강도 강간-그
공유하기
사회부 이지원
wonylee@tbc.co.kr
2004년 08월 06일

대구달서경찰서는
여자 혼자 사는 원룸에 들어가 집주인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훔친 혐의로 대구시 비산동 27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달 1일 새벽
대구시 용산동
31살 정모씨의 원룸에
가스배관을 타고 들어가
모의권총을 들이대고
정씨를 위협해 성폭행하고
현금 7십만원을 뺏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14명을 성폭행하고
금품 천여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